무용역사기록학회

2020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
학술세미나 <근대의 춤유산 신민요춤의 재발견>




 

본 학회에서는 오는 2020년 8월 8일(토)에 2020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의 학술세미나 <근대의 춤유산 신민요춤의 재발견>을 개최합니다.

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

참여를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학회 메일(ds_dh@daum.net)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다 음 -


- 일 시: 2020년 8월 8일(토) 오후 16시~18시
 

- 장 소: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 (서울 종로구 동숭동 1-130) 
 

- 내 용: 2020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은 배구자의 춤, 노래, 기사 등의 자료와 1957년과 1960년의
         문화영화에 수록된 권려성의 신민요춤에 기반하여 <천안삼거리>, <늴리리야>, <처녀총각>을
         재현하고 공연과 교육 콘텐츠 및 공연예술사 고증작업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한다. 

- 사 회: 이경희(무용역사기록학회 콘텐츠리서치 분과위원장)
 

- 세부 프로그램 

[학술연구 발표] 

1. 석지훈(한국음반아카이브 선임연구원) /  <근대 비문자 대중매체와 근현대 한국무용, 1930-1960> 

2. 이소영(음악평론가) / <신민요의 혼종성>

3. 최해리(무용인류학자) / <그 많던 늴리리야춤은 어디로 갔을까: 신무용과 한국무용 사이의 신민요춤에 대한 소고>

[재현계획 발표] 

1. 강주미(춤패 바람 예술감독) / <천안삼거리>의 재현계획 

2. 김선정(단국대 교수) / <늴리리야>의 재현계획 

3. 남수정(용인대 교수) / <처녀총각>의 재현계획